건축학교 컬처클럽
건축학교 컬처클럽은 건축학교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예비교사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모임입니다. 수업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질문과 관심을 수업 밖에서도 이어가 보자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컬처클럽에서는 전시, 책, 영화, 도시 답사 등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누며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과 도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야기합니다.
건축학교를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았더라도 괜찮습니다. 성별과 연령, 배경에 관계없이 건축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상상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이번에는 효자로 로컬 위크에 오신 여러분을 맞이하고, 환영합니다.
컬처클럽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오픈 채팅방에 들어와 주세요. 정기적인 모임 소식뿐 아니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와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말없이 지켜만 보셔도 좋고, 편하게 말을 건네주셔도 좋습니다. 공간과 도시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과 느슨하게 연결되고 싶다면, 언제든 들어와 주세요. 온 마음으로 환영하겠습니다.
밤의 건축 영화관

효자로의 저녁,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지가 작은 건축 영화관으로 변합니다. 건축가 정기용의 삶과 건축을 담은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를 함께 감상하며, 건축이 한 사람의 삶과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어떻게 닿아 있는지 천천히 들여다봅니다.
서촌과 효자로의 골목이 어둑해지는 시간, 불이 조금 어두워지고 스크린이 켜지면 익숙했던 건축의 모습도 조금 다르게 보일지 모릅니다. 영화 전후에는 라운지의 건축 책도 자유롭게 둘러보며, 각자의 속도와 관점으로 담소도 나눠보아요.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지에서 만나는 한 편의 건축 영화와 한 권의 건축 책이 오래 남는 가을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컬처클럽 효자로 로컬 위크: 밤의 건축 영화관
- 행사 유형: 무료, 오프라인
- 행사 일시: 2026년 10월 21일 오후 7:30
- 신청 시작: 2026년 10월 7일 오후 3:00
- 신청 종료: 2026년 10월 21일 오전 11:00
- 오프라인 정원: 20명 / 대기 정원: 20명
- 날짜: 2026년 10월 21일 (수)
- 시간: 오후 7시 30분 - 오후10시 (러닝타임 95분, 총 150분)
- 장소: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지
- 프로그램: 효자로 로컬 위크 <밤의 건축 영화관>
- 대상: 건축 영화를 보고 싶은 누구나, 효자로 로컬 위크에 방문한 누구나
- 정원: 20명
- 참가비: 없음
- 문의: won@junglim.org / 02-3210-4993
참가신청
참여 안내
- 효자로 로컬 위크: 건축을 보는 밤, <밤의 건축 영화관>은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건축 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신청 인원이 상영회 정원(20명)을 초과하는 경우, 효자로 로컬 위크의 취지에 따라 대상 지역민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수 있습니다.
- 신청 마감 후,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워셨다면 사전에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인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에도 참여자별로 각각 신청 부탁드립니다.
사진 촬영 및 활용 동의
프로그램 진행 중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건축학교의 기록 및 프로그램 홍보(홈페이지, SNS 등)를 위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자의 정면 얼굴이 식별되는 사진은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뒷모습, 옆모습, 활동 장면을 중심으로 촬영합니다. 다만 프로그램의 특성상 활동 중 얼굴의 일부가 촬영될 수 있는 점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프로그램의 취지와 내용을 소개하는 용도로만 활용되며, 참여자의 초상권을 존중하는 범위 안에서 신중하게 관리하겠습니다.